김영한 -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
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 - 인프런 | 강의
스프링 입문자가 예제를 만들어가면서 스프링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, 스프링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., - 강의 소개 | 인프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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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목차
HTTP 헤더2 - 캐시와 조건부 요청
- 캐시 기본 동작
-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
-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
-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
- 프록시 캐시
- 캐시 무효화

📌캐시 기본 동작
💡캐시가 없을 때 - 첫 번째 요청


💡캐시가 없을 때 - 첫 번째 요청


💡캐시가 없을 때 - 두 번째 요청


💡캐시가 없을 때 - 두 번째 요청

💡캐시가 없을 때
-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.
-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싸다.
-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.
- 느린 사용자 경험




💡캐시 적용
-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
-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.
-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.
- 빠른 사용자 경험



💡캐시 시간 초과
-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,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, 캐시를 갱신한다.
-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.
📌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
💡캐시 시간 초과
-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서 서버에 다시 요청하면 두가지 상황이 나타남
- 서버에 기존 데이터를 변경함
- 서버에 기존 테이터를 변경하지 않음
- 캐시 만료후에도 서버에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
- 데이터를 전송하는 대신에 저장해 두었던 캐시를 재사용 할 수 있다.
- 클라이언트 데이터와 서버의 데이터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필요







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정리
-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도,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
- 304 Not Modified +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
-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
-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
-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
📌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
- 검증헤더
-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- Last-Modified, Etag
- 조건부 요청 헤더
-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
- If-Modified-Since: Last-Modified 사용
- If-None-Match: Etag 사용
-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
-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예시
- If-Modifed-since: 이후 데이터 수정
- 데이터 미변경 예시
- 캐시: 2020년 11월 10일 10:00:00 vs 서버: 2020년 11월 10일 10:00:00
- 304 Not Modified, 헤더 데이터만 전송(BODY 미포함)
- 전송 용량 0.1M (헤더 0.1M, 바디 1.0M)
- 데이터 변경 예시
- 캐시: 2020년 11월 10일 10:00:00 vs 서버: 2020년 11월 10일 11:00:00
- 200 OK, 모든 데이터 전송(BODY 포함)
- 전송 용량 1.1M (헤더 0.1M, 바디 1.0M)
- 데이터 미변경 예시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Last-modfied, If-Modifed-Since 단점
-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
-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
-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,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같은 경우
-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ETag, If-None-Match
- ETag(Entity Tag)
-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
- ex) ETag: "v1.0", ETag: "a2jiodwjekjl3"
-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림을 바꾸어서 변경함
- ex) ETag: "aaaa" -> ETag: "bbbb"
-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







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ETag, If-None-Match 정리
- Etag만 서버에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닷 ㅣ받기
-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
-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
📌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
💡캐시 제어 헤더
- Cache-Control: 캐시 제어
- Pragma: 캐시제어
- Expires: 캐시 유효 기간
💡Cache-Control 캐시 지시어
- Cache-Control: max-age
- 캐시 유효 시간, 초 단위
- Cache-Control: no-cache
-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원서버에 검증하고 사용
- Cache-Control: no-stroe
-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
💡Pragma - 캐시제어
- Pragma: no-cache
- HTTP 1.0 하위 호환
💡Expires - 캐시 만료일 지정
- expries: Mon, 01 Jan 1990 00:00:00 GMT
- 캐시 만료일을 날짜로 지정
- HTTP 1.0부터 사용
- Cache-Control: max-age와 함께 사용하면 Expires는 무시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헤더
- 검증헤더 (Validator)
- ETag: "v1.0", ETag: "asid93jkrh2l"
- Last-Modified: Thu, 04 Jun 2020 07:19:24 GMT
- 조건부 요청 헤더
- If-Match, If-None-Match: ETag 값 사용
- If-Modified-Since, If-Unmodified-Since: Last-Modified 값 사용
📌프록시 캐시
💡원 서버 직접 접근 - origin 서버

💡프록시 캐시 도입 - 첫 번째 요청

💡프록시 캐시 도입

💡Cache-Control - 캐시지시어
- Cache-Control: public
-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
- Cache-Control: private
-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,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(기본값)
- Cache-Control: s-maxage
-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-age
- Age: 60 (HTTP 헤더)
-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 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 시간(초)
📌캐시 무효화
💡Cache-Control - 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
- Cache-Control: no-cache, no-store, must-revalidate
- Pragma: no-cache
- HTTP 1.0 하위 호환
💡no-cache VS must-revalidate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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