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computer science/HTTP

HTTP 웹 기본 지식 - [HTTP 헤더2 캐시와 조건부 요청] #7

by 개발자 쿠키 2022. 8. 29.

김영한 - 스프링 핵심 원리 기본편을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

 

https://www.inflearn.com/course/%EC%8A%A4%ED%94%84%EB%A7%81-%ED%95%B5%EC%8B%AC-%EC%9B%90%EB%A6%AC-%EA%B8%B0%EB%B3%B8%ED%8E%B8/dashboard

 

스프링 핵심 원리 - 기본편 - 인프런 | 강의

스프링 입문자가 예제를 만들어가면서 스프링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, 스프링 기본기를 확실히 다질 수 있습니다., - 강의 소개 | 인프런...

www.inflearn.com

📝목차

HTTP 헤더2 - 캐시와 조건부 요청

  • 캐시 기본 동작
  •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
  •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
  •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
  • 프록시 캐시
  • 캐시 무효화

📌캐시 기본 동작

💡캐시가 없을 때 - 첫 번째 요청

💡캐시가 없을 때 - 첫 번째 요청

 

💡캐시가 없을 때 - 두 번째 요청

💡캐시가 없을 때 - 두 번째 요청

💡캐시가 없을 때

  •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.
  •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싸다.
  •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리다.
  • 느린 사용자 경험

💡캐시 적용

  •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.
  •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.
  •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르다.
  • 빠른 사용자 경험

💡캐시 시간 초과

  •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,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, 캐시를 갱신한다.
  •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한다.

📌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1

💡캐시 시간 초과

  •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서 서버에 다시 요청하면 두가지 상황이 나타남
    1. 서버에 기존 데이터를 변경함
    2. 서버에 기존 테이터를 변경하지 않음
  • 캐시 만료후에도 서버에서 데이터를 변경하지 않음
  • 데이터를 전송하는 대신에 저장해 두었던 캐시를 재사용 할 수 있다.
  • 클라이언트 데이터와 서버의 데이터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필요

 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정리

  •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해도, 서버의 데이터가 갱신되지 않으면
  • 304 Not Modified + 헤더 메타 정보만 응답
  •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낸 응답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를 갱신
  • 클라이언트는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재활용
  •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하지만 용량이 적은 헤더 정보만 다운로드

📌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

  • 검증헤더
    •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    • Last-Modified, Etag
  • 조건부 요청 헤더
    •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
    • If-Modified-Since: Last-Modified 사용
    • If-None-Match: Etag 사용
    •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
    • 조건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예시

  • If-Modifed-since: 이후 데이터 수정
    • 데이터 미변경 예시
      • 캐시: 2020년 11월 10일 10:00:00 vs 서버: 2020년 11월 10일 10:00:00
      • 304 Not Modified, 헤더 데이터만 전송(BODY 미포함)
      • 전송 용량 0.1M (헤더 0.1M, 바디 1.0M)
    • 데이터 변경 예시
      • 캐시: 2020년 11월 10일 10:00:00 vs 서버: 2020년 11월 10일 11:00:00
      • 200 OK, 모든 데이터 전송(BODY 포함)
      • 전송 용량 1.1M (헤더 0.1M, 바디 1.0M)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Last-modfied, If-Modifed-Since 단점

  • 1초 미만 단위로 캐시 조정이 불가능
  •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
  •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,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같은 경우
  •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ETag, If-None-Match

  • ETag(Entity Tag)
  •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을 달아둠
    • ex) ETag: "v1.0", ETag: "a2jiodwjekjl3"
  •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림을 바꾸어서 변경함
    • ex) ETag: "aaaa" -> ETag: "bbbb"
  •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- ETag, If-None-Match 정리

  • Etag만 서버에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닷 ㅣ받기
  • 캐시 제어 로직을 서버에서 완전히 관리
  •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

📌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

💡캐시 제어 헤더

  • Cache-Control: 캐시 제어
  • Pragma: 캐시제어
  • Expires: 캐시 유효 기간

💡Cache-Control 캐시 지시어

  • Cache-Control: max-age
    • 캐시 유효 시간, 초 단위
  • Cache-Control: no-cache
    •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원서버에 검증하고 사용
  • Cache-Control: no-stroe
    •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

💡Pragma - 캐시제어

  • Pragma: no-cache
  • HTTP 1.0 하위 호환

💡Expires - 캐시 만료일 지정

  • expries: Mon, 01 Jan 1990 00:00:00 GMT

 

  • 캐시 만료일을 날짜로 지정
  • HTTP 1.0부터 사용
  • Cache-Control: max-age와 함께 사용하면 Expires는 무시

💡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헤더

  • 검증헤더 (Validator)
    • ETag: "v1.0", ETag: "asid93jkrh2l"
    • Last-Modified: Thu, 04 Jun 2020 07:19:24 GMT
  • 조건부 요청 헤더
    • If-Match, If-None-Match: ETag 값 사용
    • If-Modified-Since, If-Unmodified-Since: Last-Modified 값 사용

📌프록시 캐시

💡원 서버 직접 접근 - origin 서버

 

 

💡프록시 캐시 도입 - 첫 번째 요청

💡프록시 캐시 도입

💡Cache-Control - 캐시지시어

  • Cache-Control: public
    •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
  • Cache-Control: private
    •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,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(기본값)
  • Cache-Control: s-maxage
    •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-age
  • Age: 60 (HTTP 헤더)
    •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 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 시간(초)

 

 

📌캐시 무효화

💡Cache-Control - 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

  • Cache-Control: no-cache, no-store, must-revalidate
  • Pragma: no-cache
    • HTTP 1.0 하위 호환

💡no-cache VS must-revalidat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