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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프런]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입문/실전 - 박재성 수강 후기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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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프런]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입문/실전 - 박재성 수강 후기

개발자 쿠키 2026. 6. 11. 14:48

강의를 듣게 된 계기

개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시는데, 제 공부방법과 유사해서 매우 좋았고, 회사에서 k8s를 적용할 수 있으니 미리 공부하라고 하셔서 듣게 되었습니다. 강의는 비전공자도 정말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어렵지 않았고, 실습을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머리에 기억에 잘 남았습니다.

 

강의 내용

  • 쿠버네티스가 왜 필요한지
  • Pod, Deployment, Service 같은 핵심 오브젝트 개념
  • kubectl 명령어와 manifest(yaml) 작성
  • Nginx, Spring Boot, Next.js를 직접 Pod로 띄우는 실습

개념을 던져놓고 끝내지 않습니다. Pod를 배우면 Pod가 죽었을 때 복구가 안 되니까 Deployment가 나오고, Pod IP가 계속 바뀌니까 Service가 나옵니다. 이런 식으로 앞 개념의 한계가 다음 개념의 이유가 됩니다. 그래서 오브젝트를 외우는 게 아니라 이 문제 때문에 이게 나왔구나 하고 이해하게 됩니다. 계속 개념들이 쌓이는 기분이 드는 강의입니다. 강의 들으며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개발자 특성상 빠르게 만들고 수정하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 같아서 지양하려 하는데, 이 강의는 계속 개념들이 쌓이면서 가기 때문에 추천합니다.

 

좋았던 점

용어를 먼저 설명해주고, 반복해서 학습하게 한 뒤, 용어가 익숙해지면 실습을 진행하는데 이 과정이 매우 좋았습니다.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은 slack을 통해 계속 리마인드 알림을 보내면서 익숙해지면 멈추고 있습니다.

쿠버네티스는 용어부터가 진입장벽인데, 어려운 개념을 일상적인 비유로 먼저 잡아주고 그 위에 정확한 개념을 얹어주십니다. Docker 강의 때도 느꼈지만 이 강사님 강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. 강의마다 노션 정리 문서가 제공됩니다. 복습할 때 영상을 다시 안 봐도 돼서 시간이 많이 절약됐습니다.

그리고 듣기만 하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따라 치게 만드는 강의입니다. 저도 강의 들으면서 실습한 내용을 전부 블로그에 정리했고, 이 강의로 잡은 기본기 덕분에 이후 개인 프로젝트에서 Jenkins + ArgoCD로 K8s에 배포하는 CI/CD 파이프라인까지 직접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. 강의에서 배운 manifest 작성이 그대로 GitOps의 기반이 됐습니다.

 

이런 분께 추천

k8s의 기본기를 다지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 이미 많이 사용해보신 분들은 추천하지 않고, 주니어이하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.


강의 링크 : 전공자도 이해할 수 있는 쿠버네티스 입문/실전

 

강의 듣고 작성한 글